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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우리빌리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ur journey is to draw circles in the air,Like the shadow of an airplane that swallows the land for miles,I think it is going forward.
펜션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들려오는 건 계곡물의 속삭임입니다.자연이 만들어낸 바위와 나무, 물소리의 조화는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치유가 되는 풍경입니다.떡바위소는 바로 앞에 있어 펜션을 찾는 손님들만의 여유로운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추운 날을 대비해 따로 건물을 만들어 언제든지 편안하게 바베큐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 객실 현관문 앞에도 바베큐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